6. 여행 준비 안내 

여행 준비물

1) 비상약
소화제, 지사제, 감기 몸살약, 멀미약, 연고, 밴드 등
(약국에서 산 약은 가능합니다.)
의사가 처방한 조제약은 영문진단서 및 처방전을 소지하시길 권장합니다. 
※ 복용중인 약은 꼭 기내에 들고 타주세요 ※
2) 세안 용품 및 화장품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워시볼, 비누또는  폼클렌져(얼굴), 치약, 칫솔,면도기, 바디로션, 로션, 선크림 등
3) 의류
스카프, 긴팔, 외투, 속옷, 양말, 모자, 편한 운동화 등

4) 우산 또는 우비, 선글라스
부피가 적은 접이식 우산을 추천드리며 한낮에는 빛이 강할수 있으므로 선글라스도 준비해주세요
5) 가글
일정 중 식당에서 양치하기 어렵습니다. 가글로 대체해주시면 좋습니다.

환전 
환율 : 1 EUR(유로) = 1,477.21원 (24.09.12 KEB하나은행 현찰 살때 기준)
 
현지 날씨 정보 (아이콘클릭)
  
10월 평균 암스테르담 기온 최고 14도 최저 7도, 평균 강수일수 17일 (평균 강수량 85.1mm)
복장 : 긴팔 옷, 외투, 편한 운동화


  
10월 평균 파리 기온 최고 15.8도 최저 9.2도, 평균 강수일수 9.5일 (평균 강수량 59.7mm)
복장 : 긴팔 옷, 외투, 편한 운동화

시차
한국보다 7시간 늦습니다.
한국 오후 8시인 경우 암스테르담과 파리는 오후 1시입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전자기기의 정상 작동이 가능합니다.

7.  허브역 안내

역 정보 : ​암스테르담 센트랄 역 Amsterdam Centraal Station
주요정보 : ​스키폴 공항을 포함한 암스테르담의 모든 곳을 연결해주는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철도역입니다. 파리, 런던 등의 주요 유럽 도시를 이동할 때에도 이용되는 곳이며, 이곳 중심으로 부두와 버스 정류장이 밀집해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교통 : 더 플로리안 호텔에서 차량 34분 거리 위치
파리까지와의 거리 : 파리북역 gare du Nord 까지 3시간 40분 소요


8.  호텔 안내

더 플로리안 The Floran

홈페이지 주소 :https://www.florian-hotels.com/

등급 : 4성급 ★★★★

시설 : 라운지바, 피트니스센터,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무료 무선 인터넷 등

체크인 : 14시, 체크 아웃 : 11시

호텔 인근 지역 정보
스키폴 공항 - 차량 이동시 8분 (4.3KM)

호텔전경



룸타입




피트니스센터

아다지오 파리 Xv 아파트 호텔 Adagio Paris Xv Apart Hotel

홈페이지 주소 : https://www.adagio-city.com/fr/hotel-6786-aparthotel-adagio-paris-xv/index.shtml?utm_source=googleMaps&utm_medium=seoMaps&utm_campaign=seoMaps&y_source=1_MTUzNTkyODctNzE1LWxvY2F0aW9uLndlYnNpdGU%3D

등급 : 3성급 ★★★

시설 :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무료 무선 인터넷 등

체크인 : 15시, 체크 아웃 : 11시

호텔 인근 지역 정보
샤를드골 공항 - 차량 이동시 43분 (46KM)

호텔전경



룸타입

프론트 데스크

*호텔 체크인시 데파짓 카드 준비*
※ 비자 카드 또는 마스터 카드로 투숙객 본인 카드로 데파짓 카드를 제시 해야합니다.

9.  주요 관광지 안내

본델파크



: 본델 파크(Vondelpark)는 국가 기념물로, 여름에는 암스테르담의 명소가 됩니다. 또한 현지 사람들이 일광욕, 자전거, 야외 활동을 즐기러 나오는 곳이기도 하며, 주말이면 콘서트 등의 공연도 열립니다. 매년 1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자연과 문화를 즐기고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음료와 식사를 맛보곤 합니다.

반고흐 박물관


: 반고흐 박물관은 세계적인 거장 빈센트 반고흐의 작품 7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 고흐 컬렉션 전시장입니다. '해바라기', '자화상', '까마귀가 있는 밀밭' 등 대중들에게 유명한 명작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반 고흐의 생전 소장품 역시 전시하고 있어 그의 일생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은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미술관의 하나로서 당시의 네덜란드 왕 루이 보나파르트에 의하여 1808년에 창설되었습니다. 현재의 건물은 1885년에 개관하였습니다. 창설 당초의 수장품 수는 200여 점에 지나지 않았으나 그 후 순조롭게 불어 현재는 3,000여 점 정도가 있스빈다. 세계의 다른 대미술관에 비하면 이 수는 반드시 많다고는 할 수 없으나 질적인 수준은 지극히 높아서, 17세기를 중심으로 한 네덜란드 회화의 메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야경>(夜警), <유다의 신부> 등을 포함한 21점의 렘브란트와 <편지를 읽는 여인> 외 3점의 페르메이르는 콜렉션의 압권(壓卷)을 이루고 있습니다.. 더욱이 19세기 후반 이후 근대 회화의 대부분은 암스테르담 시립미술관에 이관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유채(油彩), 데생을 합쳐서 250여 점에 이르는 반 고흐의 콜렉션이 있습니다.

하이네켄 익스피어리언스 



: 하이네켄 익스피어런스는 암스테르담 도시 중심에 최초로 지어진 하이네켄의 양조장을 체험관으로 개조한 네덜란드 대표 관광 명소입니다. 1988년, 높은 수요를 맞출 수 없어 양조장으로서는 문을 닫게 되었고, 현재 하이네켄의 전통과 양조 과정, 혁신, 스폰서쉽, 그리고 하이네켄을 가장 완벽하게 따르는 비법까지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셀프 투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투어의 마지막에는 누구나 한 두 잔의 하이네켄을 즐길 수 있는 기회까지 드립니다.

에펠탑



: 높이가 323미터에 달하는 에펠탑은 샹드마르스 공원내의 센 강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매년 7백만이 넘는 관광객이 몰려듭니다. 탑에는 총 세 개의 관람층이 있으며, 2층에는 그 유명한 르 쥘 베른을 포함하여 두 개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도시락을 먹으면서 그림처럼 아름다운 정원에 앉아 에펠탑을 올려다보는 것으로는 만족하실 수 없다면 입장권을 구입하여 탑 내부에 들어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입장권 가격은 방문하려는 층과 이동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1층은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지상에서 300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1층에는 에펠탑 관련 정보 전시관, 에펠탑의 역사에 대한 영상물을 볼 수 있는 상영관, 에펠탑에서 영감을 받은 예술품들을 볼 수 있는 전시관 등이 있습니다.

뤽상부르 공원 



: 파리지앵들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공원. 1612년 남편 앙리 4세를 잃은 '마리 드 메디치'왕비의 외로움과 향수병을 달래기 위해 이탈리아 보볼리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되었습니다. 피렌체의 '피티 궁전'을 모방해 지은 뤽상부르 궁전과 공원 중앙의 커다란 연못이 포토 스팟으로 인기 있으며, 메디치 분수와 다비드 정자 등 곳곳에 자리한 아름다운 조형물들을 구경하며 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오르세 미술관



: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 장 프랑수아 밀레 등 19세기 프랑스 인상파 화가들의 회화와 로뎅, 부르델 같은 조각가들의 걸작을 만날 수 있는 미술관입니다. 루브르 박물관, 퐁피두 센터와 함께 파리 3대 미술관으로 유명해 연간 36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습니다. 철도역이자 호텔로 사용되던 오르세 역을 리모델링한 후 1986년 개관했으며, 일부를 제외하고는 1848년부터 1914년까지의 작품만 선별해 전시하고 있습니다. 시기별로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을 진행하지만 미술관의 영구 소장품을 볼 수 있는 상설전만으로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개선문 



: 19세기에 프랑스가 오스트리아-러시아 연합군을 격파한 '아우스터리츠 전투'의 승리를 기념해 세운 전승 기념비입니다. 완공까지 30년이 걸려 건설을 명령한 나폴레옹마저 완성을 보지 못하고 시신 상태로 개선문을 통과해 앵발리드에 안치되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영웅'만 개선문을 통과할 수 있었다고 하며 1945년 파리를 해방시킨 샤를 드 골 장군이 이 아래로 행진했다고 하니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프랑스의 역사에서 큰 의미를 가진 건축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정에 포함되지 않은 입장료는 "불포함" 사항 입니다.